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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산은 높고 바다는 깊으며 해가 뜨면 달이 지도다 야보스님 금강경32,응화비전분3
2020.02.17 (월)
9,753
제81회 한 방울의 빗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니 이름을 볼 수 없다.야보스님 금강경32 응화비진분2
2020.02.10 (월)
7,003
제80회 복덕이 원래 성품이 없으니 만금이 들어와도 알지 못한다.야보스님 금강경32 응화비진분1
2020.02.03 (월)
7,607
79회 님을 봐도 귀로 듣지 못하고 입으로 말하지 못한다.야보스님 금강경31 지견불생분1
2020.01.27 (월)
6,908
78회 불어도 꺼지지 않는 한 등을 어찌 천성이 전하지 못하느냐 야보스님 금강경30 일합이상분2
2020.01.20 (월)
6,353
77회 여래가 삼십이 청정행을 닦지 않고 보리를 증득했다고 말하지 말라
2020.01.13 (월)
6,298
76회 하필 영산의 세존께 소식을 물으리오.야보스님 금강경28 불수불탐분2,29 위의적정분1
2020.01.06 (월)
6,092
75회 야보스님 금강경27 무단무멸분2,28 불수불탐분1
2019.12.30 (월)
5,321
74회 봄의 난초와 가을 국화 각기 스스로 향기를 뿜는다. 야보스님 금강경26 법신비상분3,27 무단무멸분1
2019.12.23 (월)
5,960
73회 한밤중에 진실로 밝은 것은 그 출처가 어느 곳인가? 야보스님 금강경26 법신비상분2
2019.12.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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