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스트
  제   목 방영일 조회 다시보기
 
제53강 발문 2 - 보살도를 행하면 그 순간이 부처님 행이다 
2008.08.26 (화)
17,451
 
제52강 발문 1 - 달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달은 보지 않는구나 
2008.08.19 (화)
15,659
 
제51강 봄비를 빌리지 않아도 붉은 꽃이 활짝 피었도다 
2008.08.12 (화)
12,794
 
제50강 본래 성불인데 어째서 무명이 있는냐 
2008.08.05 (화)
12,386
 
제49강 청정본연한데 산하대지가 왜 생겼는가 
2008.07.29 (화)
11,752
 
제48강 무심도 오히려 한 겹의 관문이 막혀있다 
2008.07.22 (화)
10,913
 
제47강 무심을 도라고 말하지 말라 
2008.07.15 (화)
1,792
 
제47강 무심을 도라고 말하지 말라 
2008.07.15 (화)
10,833
 
제46강 비단에 꽃을 수 놓으니 색이 더욱 곱다. 
2008.07.08 (화)
10,030
 
제45강 재미없는 것을 즐기라 
2008.07.01 (화)
1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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