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은 어떻게 하고, 삶과 죽음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대풍 범각스님이 전하는 부처님의 지혜를 통해 애착에서 벗어나 좋은 인연으로 나아가는 길을 찾는다. 식심견성(識心見性)을 통해 마음을 바로 알고 자신의 본래 성품을 만날 수 있는 대풍스님의 법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