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집착하지도 말아야 하고, 법을 취하지도 말아야 하고, 분별을 내지도 말아야 하고, 세상일에 물들지도 말아야 하고, 경계를 분별하지도 말아야 하고, 모든 법을 아는 지혜에 편안히 머물러 헤아리려고도 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