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법구경(110)
BTN
2024-09-19
계행을 즐기고 법을 배우고 닦을 때
무엇하러 구태여 짝을 구하랴.
용이 깊은 못 좋아하는 것 같고
코끼리 넓은 들 즐기는 것과 같도다.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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