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2010년 이전)
제374회 시어머니와의관계
2010-09-30
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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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0회 전생의 업 - 마..
제389회 무유정법
제388회 보살의 중생구제
제387회 아이는부모의거..
제386회 노부모를 위한 ..
제385회 원을 세우고 하..
제384회 아들 혼사 문제
제383회 20대를위한 포교
제382회 불교의 환생
제381회 연인과 이별
제380회 공부잘하는 아들..
제379회 아이를 위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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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회 공격적 성향의 ..
제376회 질투심에 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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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회 불교에서의 깨달..
제368회 지난 과거와 수행
제367회 경쟁의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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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회 학생흡연
제363회 재혼생활
제362회 동생과의 갈등
제361회 뇌출혈 남편의 ..
제360회 딸의 남자친구
제359회 보살수계
제358회 환경보호
제357회 생활의 틀
제356회 거절하는 방법
제355회 연애는 왜 하나..
제354회 욕심을 버린 신..
제353회 세상사와 종교
제352회 기도하는 시간
제351회 나를 구속하는 ..
제350회 병으로 인한 휴학
제349회 사춘기 때 부모..
제348회 알콜중독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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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 나에게 맞는 방향
<특집>군장병과 함께하는..
<특집>군장병과 함께하는..
<특집>군장병과 함께하는..
<특집>군장병과 함께하는..
<특집>군장병과 함께하는..
제340회 자립
제339회 진정한 사랑은
제338회 죽음을 앞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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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6회 욕심
제335회 학생의 관점에서..
제333회 좋은 담임선생님..
제332회 문제아이 지도하..
제331회 올바른 인성교육
제330회 마장
제329회 시댁에서의 간섭
제328회 이기심
제327회 공과 사의 구분
제326회 잘 하려는 생각
제325회 자식에 대한 부..
제324회 기도할 때 잡념
제323회 성인이 된 아들..
제322회 남자는 하늘, ..
제321회 인생의 지혜
제320회 가사에 소홀한 ..
제319회 인과
제318회 알콜중독 극복
제317회 굿을 강요하는 ..
제316회 열정과 자신감 ..
제315회 기도의 정의
제314회 재법이 공하다
제313회 관세음보살
제312회 나를 발견하라
제311회 남편과 사별 후
제310회 며느리 편드는 ..
제309회 삶의 고통
제308회 보기 싫은 직장..
제307회 대인기피증
제306회 내 과보로 인한..
제305회 내가 갈 길은 ..
제304회 이혼한 시동생
제303회 엄마의 창업반대
제302회 가계를 책임져야..
제301회 미혼인 세 자녀
제300회 남의 성격을 고..
제299회 마음 비우기
제298회 참회 전에 반성
제297회 제사
제296회 재혼과 폭력적인..
제295회 과잉행동증후군..
제294회 뜻이 다른 남편
제293회 학생 고민상담
제292회 기도후 찾아온 ..
제291회 아내에게 다른 ..
제290회 연로해도 무서운..
제289회 성격적 결함
제288회 방황하는 고등학..
제287회 돈에 상관없는 ..
제286회 힘든 가정환경과..
제285회 정말 전생이 있..
제284회 출산을 앞둔 며..
제283회 엄마에게 잘하고..
제282회 두려움이 많아요
제281회 큰 얼굴로 고민
제280회 유방암
제279회 괴롭히는 남편
제278회 돈의 소중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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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 기도하지 말라는..
제274회 남편 사업 걱정
제273회 동생에게 꿔준 ..
제272회 내게 의지하는 ..
제271회 내 마음먹이에 ..
제270회 유산
제269회 아이로 인한 나..
제268회 독재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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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내 얽매임에 벗..
제265회 질투심
제264회 이해하려는 삶
제263회 나의 문제이다
제262회 단명보를 피하는..
제261회 자식일탈의 죄책..
제260회 과보를 받아들이..
제259회 복이 없습니다
제258회 더 행복함에 감사
제257회 영혼이나 영가가..
제256회 인생의 반려자 ..
제255회 아집
제254회 절에 가면 남편..
제253회 수행정진과 딸
제252회 좋은 생각으로 ..
제251회 지나간 일은 묻..
제250회 맞벌이를 해도 ..
제249회 공교육의 현실과..
제248회 욱하는 성격
제247회 종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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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회 상처받은 아이
제244회 가족 간의 불화..
제243회 카르마 벗어나기
제242회 가출 청소년
제241회 발전적인 아이 ..
제240회 작장에서의 평가
제239회 욕심
제238회 잘 해주고 욕먹..
제237회 준비된 결혼
제236회 나에게 맞는 진로
제235회 신입사원으로 ..
제234회 자기 긍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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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가족간에 피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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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남편에게 참회
제225회 남편과 자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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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회 가족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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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1회 인과
제220회 남편과의 의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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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회 시험 준비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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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부모와의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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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회 가족간의 대화 ..
제202회 남편의 경제력에..
제201회 아이와의 화목
제200회 사회생활의 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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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8회 고치고 싶은 성격
제197회 남편 존경하기
제196회 미워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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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회 남편의 넋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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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9회 알코올중독 동생..
제188회 남편의 마음 돌..
제187회 사랑을 배신한 ..
제186회 대인관계의 원만..
제185회 의지하려는 연애
제184회 근기에 맞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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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회 이혼을 하는 딸
제180회 재혼한 남편의 ..
제179회 내면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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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회 학과 선택과 미래
제176회 좋은 아버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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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회 현재에 집중하기
제173회 남편성격을 고치..
제172회 치매 걸린 시어..
제171회 위로받고 싶은 나
제170회 직장업무 스트레..
제169회 직장생활에 있어..
제168회 남편이 맘에 안..
제167회 남편과의 갈등과..
제166회 직장상사의 부당..
제165회 가족간의 돈 문제
제164회 자신이 해탈과 ..
제163회 고시생의 운
제162회 아버지의 수발
제161회 이혼
제160회 사별한 아내에 ..
제159회 수행과 사기
제158회 악몽
제157회 동성애자 동생
제156회 엇나가는 아들을..
제155회 직장 동료의 배신
제154회 왕따 당하는 아이
제153회 직장 동료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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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회 창업을 하고 난..
제150회 아이들에 대한 ..
제149회 인사관리와 양심
제148회 직장생활로 인한..
제147회 정신적으로 지쳤..
제146회 조바심이 생겨요
제145회 술에 의존하는 ..
제144회 남편 눈치
제143회 쉽게 포기하는 나
제142회 상처를 잘 받아요
제141회 고3 수험생 자식..
제140회 아내와의 이혼
제139회 타인 의식이 심..
제138회 소심한 아내 (2)
제137회 108배가 힘들어요
제136회 올바른 독경
제135회 승부욕이 강한 ..
제134회 흔들리는 마음
제133회 남편과 자식의 ..
제132회 미래가 걱정되는..
제131회 소극적이고 소심..
제130회 아이에게 소리 ..
제129회 부처님 명호의 ..
제128회 꿈에 대한 집착
제127회 불편한 며느리
제126회 사회적응을 못하..
제125회 사업에 실패한 ..
제124회 취업을 앞두고 ..
제123회 시집 못 간 딸을..
제122회 부모와 가족간의..
제121회 잘못된 종교전도
제120회 시부모 모시기
제119회 완고한 시어머니
제118회 무뚝뚝하고 화를..
제117회 남편을 위한 기도
제116회 남편과의 마찰
제115회 사춘기자녀의 ..
제114회 공부를 하지 않..
제113회 사춘기의 딸
제112회 두 자녀에 대한..
제111회 우유부단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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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회 자식교육이 걱정..
제108회 아이가 말을 안..
제106회 올바른 양육
제105회 태중 아기에 대..
제104회 불임으로 인한 ..
제103회 공부와 미래
제102회 취업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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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남자에 대한 두..
제99회 남편의 건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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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저의 진심을 의심..
제94회 타인에게 맞추는..
제93회 저의 행복을 알아..
제91회 신심의 부족함
제90회 아들을 불자로 ..
제89회 살생 업에 대한 ..
제88회 마음 다스리기
제87회 자기 마음 수행
제86회 자식 양육과 남편..
제85회 조상복을 독차지..
제84회 어머니가 마음을..
제83회 욕심과 질투심을..
제82회 병고의 어머니와..
제81회 아들을 둔 부모의..
제80회 수험생 아들의 ..
제79회 남편의 업장
제78회 조울증
제77회 천주교신자로서 ..
제76회 낚시,개명
제75회 천도재
제74회 형제간 재산분배
제73회 노총각 아들
제72회 정도와 사도
제71회 잡념을 떨치는 법
제70회 자신감 있는 삶
제69회 인생위기 극복
제68회 나약한 나
제67회 집에서 기도수행..
제66회 유산한 아이를 ..
제65회 취직과 자영업의..
제64회 남편과 이혼 후 ..
제63회 장애시설과 기독교
제62회 두 며느리를 화해..
제61회 이혼과 갈등
제60회 경제력 없는 신랑
제59회 자식들의 원망
제58회 이성에 대한 욕심
제57회 남편과의 사별 ..
제56회 결혼을 앞두고 ..
제55회 마음을 편히 다스..
제54회 불안정한 성장과정
제53회 자식을 위한 기도
제52회 남편의 외도
제51회 안락사
제50회 40년이 지난 수행..
제49회 친정 엄마가 불쌍..
제48회 부모와의 마찰
제47회 흉악범도 교화가..
제46회 2세를 낳아야 하..
제45회 옴마니 반메훔
제44회 자살기도한 자녀
제42회 인과응보와 업
제41회 자녀의 말썽
제40회 자식을 가르치는..
제39회 공부를 잘 하고 ..
제38회 아들의 결혼상대..
제37회 귀하게 자란 남편..
제35회 전생이 부부에 ..
제34회 타인과의 임야관..
제33회 아내가 개종하기..
제32회 어떻게 하면 어머..
제31회 다양한 수행법
제30회 자녀를 돌보는 법
제29회 임신을 미루고 ..
제28회 자녀의 탈선
제27회 아버지를 여윈 ..
제26회 자기분신 예배법
제25회 이웃과의 다툼
제24회 직장에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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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무심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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