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김태완 법사의 눈 앞의 도, 대승찬

			김태완 법사의 눈 앞의 도, 대승찬			포교/신행 프로그램

			조혜빈

“큰 도는 늘 눈앞에 있는데, 눈앞에 있지만 보기는 어렵다.”
이미 도는 늘 실현되었다는 의미의 말로 시작되는 '대승찬'
대승(大乘)을 찬미한다는 글 제목이 보여주듯이
불이중도라는 대승불교의 가르침이 아주 잘 드러나 있는 게송이다
삼조 승찬 대사가 지은 신심명과 더불어 선종에서 가장 많이 음미된 게송인 〈대승찬〉을 통해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깨달음의 자리를 살아있는 언어로 설법하는 프로그램

번호	제목	방영일	조회수
24	24회	24-09-17	220
23	23회	24-09-10	328
22	22회	24-08-27	459
21	21회	24-08-20	442
20	20회	24-08-13	428
19	19회	24-08-06	495
18	18회	24-07-30	408
17	17회	24-07-23	476
16	16회	24-07-16	555
15	15회	24-07-09	515
14	14회	24-07-02	548
13	13회	24-06-25	564
12	12회	24-06-18	567
11	11회	24-06-11	575
10	10회	24-06-04	965
9	9회	24-05-28	893
8	8회	24-05-21	1049
7	7회	24-05-14	1030
6	6회	24-05-06	975
5	5회	24-04-30	1179
4	4회	24-04-23	1116
3	3회	24-04-16	2938
2	2회	24-04-09	4266
1	1회	24-04-02	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