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법사의 눈 앞의 도, 대승찬
조혜빈
“큰 도는 늘 눈앞에 있는데, 눈앞에 있지만 보기는 어렵다.”
이미 도는 늘 실현되었다는 의미의 말로 시작되는 '대승찬'
대승(大乘)을 찬미한다는 글 제목이 보여주듯이
불이중도라는 대승불교의 가르침이 아주 잘 드러나 있는 게송이다
삼조 승찬 대사가 지은 신심명과 더불어 선종에서 가장 많이 음미된 게송인 〈대승찬〉을 통해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깨달음의 자리를 살아있는 언어로 설법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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