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NNEWS '오픈' 본격 서비스 >
한국불교의 영상포교 소임을 다하고 있는 BTN불교TV뉴스가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강화해 불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BTN불교TV가 이번 달부터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연진 기자가 전합니다. -------------------------------------
융합, 감성, 공감의 시대.
TV와 신문의 전통매체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등 새 매체를 이용한 뉴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BTN 불교 TV도 불자들과 공감과 소통을 위해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로써 BTN불교TV는 기존에 제공하던 영상뉴스 뿐만 아니라 불교계 주요 뉴스를 BTN NEWS 홈페이지btnnews.tv로 실시간 전달합니다.
전문 뉴스사이트로 확대 개편된 BTN NEWS는 종단, 포교, 사회.NGO, 신행.복지, 문화, 학술.출판, 지역 등 불교계 주요소식과 칼럼.논단, 기획.핫이슈, 세계불교, 불자세상 등 다양하게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영상뉴스는 종단, 포교, 문화, 사회, 주간뉴스로 생생한 한국불교의 현장을 전합니다.
또 기존 BTN 불교TV 홈페이지 btnnews.co.kr과 연동해 불교TV의 프로그램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 뉴스사이트의 쌍방향성을 강화하기 위해 불자들의 의견과 여론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BTN NEWS는 앞으로 세상을 맑게, 바른 불교, 회향하는 불교를 목표로 생생한 뉴스를 세상에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사회와 교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담을 BTN NEWS.
앞으로 한국불교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BTN뉴스 김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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