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경향   스님 법문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앞에 댓글쓴 분(한분이 닉네임 바꿔서 쓴것 같은데요) 정정당당한 비판이 아니라 정법을 비방하는 에너지가 정말 정말 탁한 분 같아요ㅜㅜ   2017-05-13   공은참나   오온을 細分하면 18계(6근+6경+6식)가 되는 데.色은 몸뚱이를 포함한 6境이요.受는 6根에 해당하며,想과 行은 6근과 6경이 접촉하여 6識을 생성하기 前의 심리적인 작용에 해당하고, 識은 6識에 해당 됩니다.반야심경의 空字는 常樂我淨한 참나며,五蘊은 實體的 참나인 空의 産物들입니다.이렇게 풀이하는 것이 바른해석입니다.그리고 존재하지 않은 개념은 無字임!   2016-12-21   상식깨기   정각님의 말은 하나도 취할 것이 없군요.먼저 '스님과 중'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스님은 佛經 全般 즉 佛法의 핵심대의를 바르게 이해하고 불법을 배우는 中(僧-까까중)에 있는 學僧들을 가르치는 스승이란 뜻이고,중은 불법을 공부하는 中에 있는 이들을 뜻하는데,중(僧)을 까까중이라고 부르는 뜻은 삭발하고있기때문입니다.그리고宗敎는自然法을바르게理解한가르침이란뜻임.   2016-12-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