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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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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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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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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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스님 더욱 정진하셔서 더 쉽고 깊은 법문 부탁드립니다. 제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어렴풋이 무슨 말인지는 알듯은 합니다. 여기 BTN에 올려진 스님 강의 모두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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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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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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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능 스님 께서 하신게송 __ _ 하 하 하 !!! 감사합ㄴ다 스님 합장 반배 올 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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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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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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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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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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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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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상념에 제가 걸려들어 빠져버리고 있다! 이것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깨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항상 좋은 법문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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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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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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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법문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실천하는 불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도산스님 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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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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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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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불하십시요(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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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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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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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싫다'는 상 놀음으로 행복을 추구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오직 인식행위,마음의 작용임을 알았습니다 인연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잘 살피고 저 자신을 비추어 보겠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무너지지 않는< 반석위에 집을 짓다 >저절로 1강으로 피드백이 되는데요 !!!!! 스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저의 내적변화를 주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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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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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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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은 나이도 학식도 초월하여 쉬이 알 수있고 누구나 가르침을 실천하면 되는 것일진대.. 오랫동안 분별하며 경계에 끄달려 지마음과 다투며 괴로워하며 어리석게 살았었습니다. 모든것이 다 마음밖에 나타난 바가 아님을, 조금씩 가랑비에 젖어들듯 낯설음이 익숙해져 갑니다. 8강까지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스님 (()) 실천하는 삶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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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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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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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한 "나"는 가끔 어찌할수 없는 절망속에서 울고 있는 저의 과거를 꺼집어 내는 괴로움을 만납니다. 그 괴로움을 피하려고 애쓰기도 하고, 직면해서 아주 힘든 상태에 이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연따라 일어나는 어떠한 감정, 생각도 끊지 않네"에 머물러 봅니다. 두달동안 참으로 행복한 공부를 했습니다. 스님~다음을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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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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