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2017-09-05   김윤주   낮에 한일들을 밤에 저울에 달아보면서 하루하루를 후회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5-02-21   황현순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속의 사랑 자비... 꼭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아버지의 억압된 사랑과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 정말 가슴에 와 닿는 사랑입니다. 오늘도..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5-02-21   이영숙   일상생활속의 법문 어렵지않아서 좋습니다~~~   2015-02-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