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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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종강인가요? 계속해 주셨으면 공부가 많이 되겠습니다. 다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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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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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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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감사합니다..왜종강이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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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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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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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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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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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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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법문때마다 손수 지으신 법시~ 많은 감동을 주십니다.. 잘 받아 적어서 늘 수지하고 삶이 버거울때 독송하겠습니다..스님~~ 삶에 약이되는 법문 꼭 다시한번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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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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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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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문 너무 감사 감사합니다 언제 또 뵙올수 있을는지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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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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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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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줄도알고돌아갈줄도알고 가정에서향이될수있는가 초가될수있는가 스님 참회하고 감사합니다 아쉽습니다 불자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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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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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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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감로수 법문 감사합니다.다시 스님 법문 인연 있기을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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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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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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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짧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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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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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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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계속 좋은 법문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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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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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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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詩 ㅡ 無心한 님/꿈 속에서 절귀를 들으니/님아!/님아!/ 無心한 님아/無心에서 흔들고 꺽는 소리가 斷腸 이어라/님은 누구 인가?/나는 어느 누구의 님이련가?/님이 無心 하다는 말 인가?/어느 누구의 님인 내가 無心하단 말 인가?/어느 님의 지극함이 나의 아뢰야식을 흔들어/꿈 속의 노래로 들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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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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