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류호성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2015-02-01   박외정   빅뱅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서여전히 완전한 설명이 되지못한 어려움은 남는데 되도록이면 오류자 적은 쪽을 택 할 수밖에 없다고 하십니다.항상 그러하시지만 솔직한 일면을 보이십니다.무아를 설명 하십니다.본질적으로는 무아 인 것이 맞지만 현실적으로 없다고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인식의 문제는 한국 불교가 선불교가 대세이기 때문에 인식에 대한 태도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어슬프게 부법을 공부 한다고 설치는 불자들 말고도 스님들도 인식의 문제에 대해서 왔다갔다 하는 태도를 보입니다.분별과무분별은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가 ㅡ 마음을 비우고 ㅡ 선임관을 가지고 보는가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선임관 없이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보는 것 ㅡ 무분별지 인 것 같습니다.미세한 인식과 뇌의 인식은 다른데 이 차이를 과학자들은 설명을 못한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존자님음 마음을 따로 설명 하십니다.불교의 모든 경전이 궁극의 깨달음을 설명 하고 있다면 이 깨달음은 미세한 바른   2012-08-12     1